Quantcast

[방송리뷰] ‘뉴스룸’,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뼈’ 추정 유해 발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뉴스룸’은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다만 이것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고 DNA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에 해당 뼈는 국과수로 간 상황. ‘뉴스룸’은 DNA 검사가 약 한달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룸’의 이러한 보도는 해당 뼈가 실제로 세월호 미수습자 뼈일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서울은 26.09%로 평균 수준이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