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의 하석진 향한 그리움은 컸다.
4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고아성이 하석진이 있었던 사무실의 모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고아성은 다른 사람에게 부장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고아성은 퇴근한 이후 하석진의 집에 방문하기도 하고 그에게 전화도 했다.
하지만 하석진의 연락은 닿지 않았고 고아성의 그리움은 더욱 깊어졌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고아성이 하석진이 있었던 사무실의 모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고아성은 다른 사람에게 부장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고아성은 퇴근한 이후 하석진의 집에 방문하기도 하고 그에게 전화도 했다.
하지만 하석진의 연락은 닿지 않았고 고아성의 그리움은 더욱 깊어졌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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