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노회찬의 더불어민주당 비판을 조명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박성태 기자는 정의당 노회찬의 더불어민주당 비판을 조명했다.
노회찬은 정의당 지지율까지 얻고자 하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벼룩의 간을 빼먹지 말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교체가 시대정신이기 때문에 문재인에게 지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또한 노회찬은 이마트가 동네 슈퍼 물건은 다음에 사달라고 국민에게 하소연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노회찬의 비유력에 대해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은 25일 진행되며 ‘뉴스룸’ 이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박성태 기자는 정의당 노회찬의 더불어민주당 비판을 조명했다.
노회찬은 정의당 지지율까지 얻고자 하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벼룩의 간을 빼먹지 말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교체가 시대정신이기 때문에 문재인에게 지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또한 노회찬은 이마트가 동네 슈퍼 물건은 다음에 사달라고 국민에게 하소연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노회찬의 비유력에 대해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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