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룸’, 바른정당 유승민과 딸 유담의 대학가 유세 모습 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유승민과 딸 유담의 대학가 유세를 조명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마크맨이 간다’에서는 대선 후보들의 오늘 유세 현장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 유승민-유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유승민-유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특히 바른정당 유승민과 딸 유담이 대학가에서 유세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승민은 오늘 대학가에서 5년 뒤가 아닌 미래를 위해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딸 유담은 아버지의 유세를 적극 지원하면서 남다른 미모도 함께 과시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