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문재인이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의 모습을 담았다.
오늘 문재인은 김민종, 슈퍼주니어 이특 등 SM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연예인과 만나 대담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뉴스룸’ 김민종-슈퍼주니어 이특-문재인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특히 슈퍼주니어 이특은 기업인, 공무원들이 APEC 카드나 관용 여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문화인들에게도 비슷한 제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문재인은 교문위에서 강구해보라고 지시하는 모습을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의 모습을 담았다.
오늘 문재인은 김민종, 슈퍼주니어 이특 등 SM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연예인과 만나 대담을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슈퍼주니어 이특은 기업인, 공무원들이 APEC 카드나 관용 여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문화인들에게도 비슷한 제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문재인은 교문위에서 강구해보라고 지시하는 모습을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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