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아성이 60만 취준생들을 대변해 목소리를 높였다.
3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은호원(고아성)이 본부장인 서현(김동욱)에게 채용 관련 내용을 바꾸라고 당당하게 건의했다.
은호원(고아성)은 “채용 관련 내용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60만 취준생들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재(오대환)은 “사람의 처지가 바뀌면 행동을 바꿔야지 정직원 됐으면 정직원다운 모습을 보여야지 너 때문에 시끄럽게 생겼다”라며 나무랐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3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은호원(고아성)이 본부장인 서현(김동욱)에게 채용 관련 내용을 바꾸라고 당당하게 건의했다.
은호원(고아성)은 “채용 관련 내용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60만 취준생들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재(오대환)은 “사람의 처지가 바뀌면 행동을 바꿔야지 정직원 됐으면 정직원다운 모습을 보여야지 너 때문에 시끄럽게 생겼다”라며 나무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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