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황영철 의원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셨다.
그는 바른정당에서 탈당하려고 했다가 번복해 화제가 됐다.
황영철 의원은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고 솔직히 말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는 본래 보수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자유한국당으로 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제 자유한국당과 보수대통합은 실질적으로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늘 장제원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는데 그는 함께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제원 의원의 생각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셨다.
그는 바른정당에서 탈당하려고 했다가 번복해 화제가 됐다.
황영철 의원은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고 솔직히 말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는 본래 보수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자유한국당으로 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제 자유한국당과 보수대통합은 실질적으로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늘 장제원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는데 그는 함께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제원 의원의 생각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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