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이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박보검을 희망했다.
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과 김창환이 화장품 광고 모델을 선정하고자 회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규정은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박보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환은 질투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러나 김창환은 이후 장면에서 화장하는 이규정의 미모에 감탄하면서 그 질투심이 풀렸다.
또한 화장품과 이규정 모두 예쁘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과 김창환이 화장품 광고 모델을 선정하고자 회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규정은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박보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환은 질투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러나 김창환은 이후 장면에서 화장하는 이규정의 미모에 감탄하면서 그 질투심이 풀렸다.
또한 화장품과 이규정 모두 예쁘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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