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백상예술대상’ 공유가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3일 방송된 JTBC ‘제53회 백상예술대상 (2017)’에서는 ‘도깨비’ 공유가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공유는 자신이 공유이기도 하고 공지철이라는 이름도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백상예술대상’ 공유 / JTBC ‘백상예술대상’ 방송 캡처
또한 ‘도깨비’ 스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대들과 모든 날이 좋았다고 말해 현장에서 탄성이 나오게 했다.
그리고 작년에 많은 역할을 하다 보니 지금 다소 방황 중인데 이 상 수상을 정신 차리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했다.
더불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건강하시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제53회 백상예술대상 (2017)’ 이후에는 JTBC ‘뉴스룸’이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제53회 백상예술대상 (2017)’에서는 ‘도깨비’ 공유가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공유는 자신이 공유이기도 하고 공지철이라는 이름도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도깨비’ 스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대들과 모든 날이 좋았다고 말해 현장에서 탄성이 나오게 했다.
그리고 작년에 많은 역할을 하다 보니 지금 다소 방황 중인데 이 상 수상을 정신 차리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했다.
더불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건강하시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