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는 오늘 화제가 되고 있는 SBS의 ‘세월호 문재인’ 기사에 대해 소개했다.
3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는 SBS의 ‘세월호 문재인’ 기사 문제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서는 해수부가 문재인 측과 거래한 뒤 세월호를 고의로 늦게 올렸다는 의혹이 담겨 있었다.
‘정치부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이와 관련해 “도저히 말이 안되는 기사”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해수부에서는 이 보도에 반발해 “SBS에 법적 책임 묻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그리고 김성준 앵커가 SNS에 보도책임자로서 사과한 내용도 함께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 이후에는 ‘제53회 백상예술대상’(2017)이 진행된다.
3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는 SBS의 ‘세월호 문재인’ 기사 문제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서는 해수부가 문재인 측과 거래한 뒤 세월호를 고의로 늦게 올렸다는 의혹이 담겨 있었다.
‘정치부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이와 관련해 “도저히 말이 안되는 기사”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해수부에서는 이 보도에 반발해 “SBS에 법적 책임 묻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그리고 김성준 앵커가 SNS에 보도책임자로서 사과한 내용도 함께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