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조이의 당황한 표정과 송강의 비장한 눈빛이 포착 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늘(2일) 1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 된 스틸 속 조이(윤소림 역)와 송강(백진우 역)이 상반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이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송강은 조이를 마치 결의를 다진 듯한 비장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전에 없이 진지한 송강의 표정이 호기심을 증폭 시킨다.
극 중 조이와 송강은 유치원 꼬꼬마 어린 시절부터 지금 머시앤코로 함께 데뷔하기 까지 10년여의 시간을 함께 보낸 절친 중의 절친이다. 특히 송강은 조이 몰래 그를 짝사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현우(강한결 역)와 조이의 관계가 진전 될수록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어 시청자들을 애틋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 된 스틸 속 비장한 표정으로 조이 앞에 서있는 송강이 과연 조이에게 자신의 일편단심을 고백할지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오늘(2일) 1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 된 스틸 속 조이(윤소림 역)와 송강(백진우 역)이 상반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이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송강은 조이를 마치 결의를 다진 듯한 비장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전에 없이 진지한 송강의 표정이 호기심을 증폭 시킨다.
극 중 조이와 송강은 유치원 꼬꼬마 어린 시절부터 지금 머시앤코로 함께 데뷔하기 까지 10년여의 시간을 함께 보낸 절친 중의 절친이다. 특히 송강은 조이 몰래 그를 짝사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현우(강한결 역)와 조이의 관계가 진전 될수록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어 시청자들을 애틋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 된 스틸 속 비장한 표정으로 조이 앞에 서있는 송강이 과연 조이에게 자신의 일편단심을 고백할지 이목을 집중 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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