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가 걸크러쉬 매력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유리가 이미도를 불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리는 이미도에게 정소민을 왜 괴롭혔는지 물었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이미도 / KBS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캡처
또한 정소민에게 제대로 사과하라고 압박했다.
그리고 정소민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으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이미도가 가정사 핑계로 정소민을 괴롭혔던 것은 가해자의 합리화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이러한 이유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걸크러쉬 매력으로 다가왔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은 매주 토요일과 일유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유리가 이미도를 불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리는 이미도에게 정소민을 왜 괴롭혔는지 물었다.
또한 정소민에게 제대로 사과하라고 압박했다.
그리고 정소민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으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이미도가 가정사 핑계로 정소민을 괴롭혔던 것은 가해자의 합리화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이러한 이유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걸크러쉬 매력으로 다가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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