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성웅과 회사 동료들이 회식 자리를 가졌다.
29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박성웅이 회식을 벌이며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성웅은 “요새 스케줄이 밀려서 힘든 거 알지만 오늘은 회식이니까 신나게 먹고 내일은 푹 쉬자고!”라고 외치며 회식의 시작을 알렸고 매니저는“형 내일은 오늘 밀린 스케줄이...”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성웅은 “내일 안된다고 해”라고 말하며 성질을 부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맨투맨’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박성웅이 회식을 벌이며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성웅은 “요새 스케줄이 밀려서 힘든 거 알지만 오늘은 회식이니까 신나게 먹고 내일은 푹 쉬자고!”라고 외치며 회식의 시작을 알렸고 매니저는“형 내일은 오늘 밀린 스케줄이...”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성웅은 “내일 안된다고 해”라고 말하며 성질을 부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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