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이 정의를 구현했다.
29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김재원이 박은빈의 할머니를 구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 뿐만 아니라 김재원은 박은빈의 할머니를 고은범 회사의 주주총회에 세우고 고은범은 공문서 위조 등으로 체포되게 만들었다.
이에 고은범은 왜 자신에게 이러냐고 말했고 김재원은 자신이 바로 이태환의 형이라고 답했다.
극중 최고 악역인 고은범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체포까지 하게 만든 김재원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이러한 김재원의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김재원이 박은빈의 할머니를 구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 뿐만 아니라 김재원은 박은빈의 할머니를 고은범 회사의 주주총회에 세우고 고은범은 공문서 위조 등으로 체포되게 만들었다.
이에 고은범은 왜 자신에게 이러냐고 말했고 김재원은 자신이 바로 이태환의 형이라고 답했다.
극중 최고 악역인 고은범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체포까지 하게 만든 김재원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이러한 김재원의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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