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민정이 박해진의 뜬금 멘트를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김민정이 박해진의 설레는 대사를 돌이키며 홀로 고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JTBC ‘맨투맨’ 화면 캡처
이 과정에서 김민정은 쇼파에 누워 후드를 뒤집어 쓰고선 혼자 갖은 상황을 회상했다. 박해진과 있던 일을 회상하며 홀로 심각해하던 김민정은 “사랑한다?”고 그의 감정을 지레짐작했고 이내 설렘에 가득 찬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맨투맨’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김민정이 박해진의 설레는 대사를 돌이키며 홀로 고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김민정은 쇼파에 누워 후드를 뒤집어 쓰고선 혼자 갖은 상황을 회상했다. 박해진과 있던 일을 회상하며 홀로 심각해하던 김민정은 “사랑한다?”고 그의 감정을 지레짐작했고 이내 설렘에 가득 찬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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