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옥주현이 김희철의 피부에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옥주현이 내는 퀴즈를 맞추고자 형님들이 다양한 답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희철은 옥주현의 손을 잡으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답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옥주현은 김희철의 손에 감탄했다.
옥주현은 김희철의 손이 정말 부드럽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김희철은 손만 봐도 자신이 옥주현에게 질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옥주현이 내는 퀴즈를 맞추고자 형님들이 다양한 답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희철은 옥주현의 손을 잡으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답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옥주현은 김희철의 손에 감탄했다.
옥주현은 김희철의 손이 정말 부드럽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김희철은 손만 봐도 자신이 옥주현에게 질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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