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이 조윤우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여은이 조윤우의 은신처를 파악하고 손창민에게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윤우는 손창민에게 크게 타박 받고 집에 들어왔다.
이후 장면에서 손여은은 손창민에게 조윤우 관련해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것은 바로 아르바이트였다.
전권을 위임 받은 손여은은 조윤우에게 아르바이트를 할 것을 통보했다. 이것이 공룡그룹 후계자로서 마지막 기회라는 것이다.
손여은은 조윤우에게 한 달 사고 안치고 잘 버티면 인정해줄 것이고 아니면 미국에 보내겠다고 통보했다.
이러한 손여은의 통보가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여은이 조윤우의 은신처를 파악하고 손창민에게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윤우는 손창민에게 크게 타박 받고 집에 들어왔다.
이후 장면에서 손여은은 손창민에게 조윤우 관련해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것은 바로 아르바이트였다.
전권을 위임 받은 손여은은 조윤우에게 아르바이트를 할 것을 통보했다. 이것이 공룡그룹 후계자로서 마지막 기회라는 것이다.
손여은은 조윤우에게 한 달 사고 안치고 잘 버티면 인정해줄 것이고 아니면 미국에 보내겠다고 통보했다.
이러한 손여은의 통보가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