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전광렬이 엄정화를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전광렬이 엄정화의 비밀을 쥐고선 자신과 약혼하기를 강요했다.
엄정화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나랑 약혼 발표해”라고 자신을 협박하는 전광렬을 향해 “발표 못해 죽는 게 나아. 차라리 죽어버릴거야”라는 말을 통해 그의 비열함을 손가락질했다.
하지만 전광렬은 “그래 죽어. 죽으면 나도 당신 용서할게”라고 냉혈한 모습을 보여 엄정화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을 소름돋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말했지. 나는 내가 가지고 싶은 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진다고”라고 말해 제대로 된 악역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전광렬이 엄정화의 비밀을 쥐고선 자신과 약혼하기를 강요했다.
엄정화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나랑 약혼 발표해”라고 자신을 협박하는 전광렬을 향해 “발표 못해 죽는 게 나아. 차라리 죽어버릴거야”라는 말을 통해 그의 비열함을 손가락질했다.
하지만 전광렬은 “그래 죽어. 죽으면 나도 당신 용서할게”라고 냉혈한 모습을 보여 엄정화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을 소름돋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말했지. 나는 내가 가지고 싶은 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진다고”라고 말해 제대로 된 악역의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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