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가 남다른 일갈로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안내상 부부가 김주현, 진지희를 내쫓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내상 부부는 김주현, 진지희와 엮이고 싶지 않았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았다.
진지희는 내쫓으려면 아파트 계약금 내놓으라고 말하며 동네 사람들에게 이를 크게 알렸다.
이에 당황한 안내상 부부는 일단 집에 둘을 들였지만 앞으로 계속 살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이들에겐 수중에 김주현, 진지히의 아파트 계약금을 갚을 돈이 없는 상황.
이에 대출에까지 손을 데려고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안내상 부부가 김주현, 진지희를 내쫓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내상 부부는 김주현, 진지희와 엮이고 싶지 않았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았다.
진지희는 내쫓으려면 아파트 계약금 내놓으라고 말하며 동네 사람들에게 이를 크게 알렸다.
이에 당황한 안내상 부부는 일단 집에 둘을 들였지만 앞으로 계속 살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이들에겐 수중에 김주현, 진지히의 아파트 계약금을 갚을 돈이 없는 상황.
이에 대출에까지 손을 데려고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