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명수가 ‘거짓말쟁이’가 되기로 했다.
29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는 거짓말 안하는 추격전 ‘진실게임’ 편이 전파를 탔다.
이어 긴장 된 마음으로 추격전에 나서는 멤버들과 그 뒤를 쫒는 의문의 사람들. 행동이 범상치 않은 이들은 마치 그림자를 붙여놓은 듯 멤버들 특징까지 꼭 닮았는데 이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더니 추격전의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양세형은 박명수에게 “다른 프로 다 버리고 무한도전만 선택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어 박명수는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거짓말로 끝장을 내자”며 작전을 바꿨다. 그는 멤버들에게 전화를 한 후로 그림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9일 방송 된 MBC ‘무한도전’는 거짓말 안하는 추격전 ‘진실게임’ 편이 전파를 탔다.
이어 긴장 된 마음으로 추격전에 나서는 멤버들과 그 뒤를 쫒는 의문의 사람들. 행동이 범상치 않은 이들은 마치 그림자를 붙여놓은 듯 멤버들 특징까지 꼭 닮았는데 이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더니 추격전의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양세형은 박명수에게 “다른 프로 다 버리고 무한도전만 선택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어 박명수는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거짓말로 끝장을 내자”며 작전을 바꿨다. 그는 멤버들에게 전화를 한 후로 그림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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