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한지선이 5월 9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에 나섰다.
신예 한지선이 다가오는 대선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프로젝트의 일환인 장미꽃을 들고 촬영에 임하며 신인같지 않은 다양한 포즈와 청초한 매력을 발산, 사진촬영을 무사히 마쳤으며 그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훈훈함까지 더했다.
이어 한지선은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감독님들, 대선배님들과 함께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다가오는 5월 9일날에는 꼭 투표를 하러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선이 참여한 ’0509 장미 프로젝트’는 무협찬, 무단체, 노 개런티로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한 투표 독려 캠페인으로, 후보의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성향을 제고하고 인물의 발자취와 공약 정책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젝트이다.
한편, 한지선은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에서 최코디 역으로 분해 활약하고 있다.
신예 한지선이 다가오는 대선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프로젝트의 일환인 장미꽃을 들고 촬영에 임하며 신인같지 않은 다양한 포즈와 청초한 매력을 발산, 사진촬영을 무사히 마쳤으며 그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훈훈함까지 더했다.
이어 한지선은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감독님들, 대선배님들과 함께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다가오는 5월 9일날에는 꼭 투표를 하러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선이 참여한 ’0509 장미 프로젝트’는 무협찬, 무단체, 노 개런티로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한 투표 독려 캠페인으로, 후보의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성향을 제고하고 인물의 발자취와 공약 정책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젝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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