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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토론회] 홍준표, “내가 대통령 되면 칼빈슨호에서 트럼프와 한미 정상회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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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홍준표가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에 대한 입장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대선 후보들이 마무리 멘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홍준표는 대통령이 된다면 칼빈슨호에서 트럼프와 한미 정상회담 할 것이라 말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홍준표 /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 캡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홍준표 /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 캡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드 배치 10억 달러 청구론’과 관련해 한미 정상회담으로 풀겠다는 것이다.
 
이어 트럼프의 ‘사드 배치 10억 달러 청구론’은 우리나라에 좌파 정부가 생길 수 있어서 한 말이며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은 각 당의 대선후보 5인을 초청해 토론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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