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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토론회] 정의당 심상정, “GMO 완전 표시제 도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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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GMO 관련 공약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대선 후보들이 마무리 멘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GMO란 유전자변형식품을 말한다. 그리고 GMO 완전표시제란 유전자변형식품을 원료로 사용할 경우 함량과 관계없이 그 사용 여부를 표기해야 한다는 GMO 식품 표시 방식이다.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심상정 /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 캡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심상정 /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방송 캡처
 
유전자변형식품은 다양한 장점도 가지고 있지만 임의로 유전자를 조작한 것인 만큼 위험성 역시 안고 있는 제품군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시민들의 요구가 상당하다.
 
이에 심상정은 GMO 완전표시제로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은 각 당의 대선후보 5인을 초청해 토론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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