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에서 양세형이 남다른 댄스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은 첫 화인 ‘대선 후보 살인사건’으로 꾸며졌다.
이 화는 대선 후보 정동필의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는 에피소드였다.
그중 양세형(양알바)은 남다른 댄스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선거철만 되면 회자가 되는 유명한 유세 동영상에 나오는 붐바스틱 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여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런 양세형(양알바)은 정동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도 의심받았다. 단순하게 선거 유세 알바라면 에피소드의 주요 인물로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출연진들의 의심.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JTBC ‘크라임씬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은 첫 화인 ‘대선 후보 살인사건’으로 꾸며졌다.
이 화는 대선 후보 정동필의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는 에피소드였다.
그중 양세형(양알바)은 남다른 댄스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선거철만 되면 회자가 되는 유명한 유세 동영상에 나오는 붐바스틱 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여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런 양세형(양알바)은 정동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도 의심받았다. 단순하게 선거 유세 알바라면 에피소드의 주요 인물로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출연진들의 의심.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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