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유승민이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을 논평했다.
28일 방송된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사드 배치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 방송에서 유승민은 한-미 간 사드 배치 관련 비용은 이미 합의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드 10억 달러 청구’ 발언은 다른 목적이 있어서 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에 유승민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의 이러한 ‘사드 10억 청구’ 문제를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은 각 당의 대선후보 5인을 초청해 토론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28일 방송된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사드 배치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 방송에서 유승민은 한-미 간 사드 배치 관련 비용은 이미 합의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드 10억 달러 청구’ 발언은 다른 목적이 있어서 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에 유승민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의 이러한 ‘사드 10억 청구’ 문제를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