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룸’, ‘사드 청구서’ 황교안-김관진 책임론 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트럼프의 ‘사드 청구소’는 누구 책임일까.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전진배 앵커가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을 조명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그는 우리나라에게 사드가 필요하니 10억 달러를 내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사드의 초기 배치 자금을 미국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이에 국내에서는 황교안-김관진 두 사람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그들은 사드 배치를 적극적으로 찬성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러한 상황에 두 사람은 차기 대통령이 할 일을 했다며 할 수 있는 권한을 넘어섰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트럼프의 ‘사드 10억 청구서’ 발언에는 묵묵부답인 상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