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의 죄가 도를 넘었다.
28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과 조덕현 보호자가 야외에서 거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하율은 조덕현 보호자에게 거칠게 협박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또한 김미경의 악행을 이야기하며 조덕현 보호자도 그렇게 만들 수 있다고 윽박질렀다.
이는 조덕현 보호자의 핸드폰을 통해 손승원에게 전달됐고 이에 이하율은 멘붕에 빠졌다.
결국 그는 조덕현 보호자를 목으로 베는 짓까지 저질렀다. 다행히 조덕현 보호자는 큰 상처를 입진 않았지만 이는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과 조덕현 보호자가 야외에서 거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하율은 조덕현 보호자에게 거칠게 협박했다.
또한 김미경의 악행을 이야기하며 조덕현 보호자도 그렇게 만들 수 있다고 윽박질렀다.
이는 조덕현 보호자의 핸드폰을 통해 손승원에게 전달됐고 이에 이하율은 멘붕에 빠졌다.
결국 그는 조덕현 보호자를 목으로 베는 짓까지 저질렀다. 다행히 조덕현 보호자는 큰 상처를 입진 않았지만 이는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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