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음악방송계의 선두주자 KBS2 ‘뮤직뱅크’는 소위 ‘스타 등용문’이라고도 불리운다.
역대 KBS2 ‘뮤직뱅크’ 진행자를 거쳐간 스타들은 대부분 톱스타 반열에 올라 각자의 분야에서 한껏 역량을 발휘했기 때문.
그 중에서도 특히 남녀 MC의 케미를 잔뜩 발산했던 청춘남녀들이 있었으니 바로 박보검과 아이린 그리고 박서준과 보라가 그 주인공. 산뜻한 진행으로 매끄럽게 ‘뮤뱅’을 이끌어갔던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박보검-아이린’
‘뮤직뱅크’에서 호흡을 맞추던 당시 케미 터지는 선남선녀 커플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박보검과 아이린.
두사람은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 스폐셜 MC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8월 4일,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Suntec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며, 8월 말 KBS 2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박서준-보라’
보라와 박서준은 지난 2013년 10월 25일 ‘뮤직뱅크’ MC로 첫 무대에 섰다. 약 1년 6개월 동안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