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썰전’ 유시민이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대선 후보자들의 토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안철수 후보의 ‘갑철수 MB의 아바타’등 자해적인 네거티브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유시민은 “네거티브 문건을 공식적으로 만드는 당은 없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모든 당이 구전조로 동네에서 이야기를 만든다 자연스럽게 경쟁 후보를 헐뜯는 내용도 포함되기 마련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안철수의 발언에 대해 “후보 자신이 부정적 프레임을 상대 후보자에게 질문하며 자신에게 덮어 씌운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대선 후보자들의 토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안철수 후보의 ‘갑철수 MB의 아바타’등 자해적인 네거티브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유시민은 “네거티브 문건을 공식적으로 만드는 당은 없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모든 당이 구전조로 동네에서 이야기를 만든다 자연스럽게 경쟁 후보를 헐뜯는 내용도 포함되기 마련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안철수의 발언에 대해 “후보 자신이 부정적 프레임을 상대 후보자에게 질문하며 자신에게 덮어 씌운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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