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이하 안철수)의 아내 서울대 특혜 채용 논란을 조명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6회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이하 안철수)의 아내 서울대 특혜 채용 논란을 조명했다.
그는 이 특혜 논란이 안철수 측의 상대 정당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이 논란의 진원지는 서울대 의대 교수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상대 진영에서 써먹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안철수 측이 지금까지 대응은 해오고 있지만 아직은 해명이 부족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은 증거가 부족한 일이기 때문에 판단은 국민에게 맡기는 것이 맡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6회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이하 안철수)의 아내 서울대 특혜 채용 논란을 조명했다.
그는 이 특혜 논란이 안철수 측의 상대 정당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이 논란의 진원지는 서울대 의대 교수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상대 진영에서 써먹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안철수 측이 지금까지 대응은 해오고 있지만 아직은 해명이 부족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은 증거가 부족한 일이기 때문에 판단은 국민에게 맡기는 것이 맡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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