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손종학, 김미경 때문에 소신 버리지 말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는 좋은 며느리였다.
 
2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 손종학, 손승원이 김미경의 치매 언론 플레이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손종학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행복을 주는 사람’ 출연진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그는 재벌이 되는 과정에서 남에게 손을 벌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온 사람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이윤지는 손종학에게 김미경의 소신을 버리지 말라고 말했다.
 
이윤지는 김미경이 실제로 치매면 천벌 받은 것이고 아니라면 어떻게든 들킬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러한 이윤지의 모습은 1등 며느리의 면모를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