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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신정환,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 7년만에 복귀…‘첫 작품은?’

트위터로 보내기 스타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04월27일 17시10분    /    김현덕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김현덕 기자] 

신정환이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27일 27일 신정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톱스타뉴스에 “방송인 신정환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하며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신정환은 불미스러운 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고 또 이를 무마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린 바 있습니다”라고 과거에 대한 잘못을 이야기 했다.
 
이어 “코엔스타즈는 오래 전부터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정환과 오랜 친분을 가지고 있었으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의 성장을 지켜봐왔습니다”라고 말하며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신정환은 1975년 5월 10일 태어났으며 가수 겸 방송인이다. 아마 진행자로 더 잘 알려진 신정환의 본업은 가수이다. 1992년 다운타운 디스크 자키로 첫 데뷔를 한 신정환은 디스크 자키 활동을 하면서 서울 이태원에 있던 ‘문나이트(Moon night)’라는 댄스 팝 음악 클럽을 드나들었고 1994년 7월 댄스 팝 음악 그룹 ‘룰라’의 보컬리스트 겸 래퍼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룰라 1집 타이틀 곡 ‘100일째의 만남’을 데뷔곡으로 발표하였다.
 
이후 룰라 1집 때 보컬리스트 겸 래퍼 활동 중 군 복무를 위해 룰라에서 탈퇴했으나, 제대 후 룰라에 복귀하여 활동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룰라는 해체되었고, 1998년 탁재훈과 컨츄리 꼬꼬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이 팀에서 보컬리스트 겸 래퍼를 맡았다. 2002년 컨츄리 꼬꼬 해체 이후에는 룰라의 전 멤버 고영욱과 함께 2004년에 신나고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그는 2005년 서울 압구정동의 카지노 바에서 불법 바카라 게임을 하다 적발되어 구속됐다. 처음에 그는 “아는 선배를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경찰이 들이닥쳤다”며 도박 가담 사실을 전면 부인 하기도 했으나, 하루 만에 시인하여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신정환은 약식기소되어 7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졌으며, 이후 3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신정환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신정환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스타 포토 슬라이드

 
신정환은 2010년 9월 5일에 MBC의 추석 특집 방송 녹화에 사전에 통보 없이 불참했고, 이후에도 여러 프로그램에 사전 통보 없이 방송 녹화에 불참하게 되자, 잠적설을 비롯한 여러 루머가 제기됐고 이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신정환이 과로로 인해 방송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고 해명했지만, SBS는 필리핀에서 도박빚 때문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이후 신정환은 팬 카페를 통해 필리핀 세부에서 일행들과 함께 카지노에 방문한 것은 사실이나, 관광 목적으로 방문했고 여행 도중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서 지내왔다며 현장 사진과 함께 도박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공개한 사진 속의 모습은 심전도 검사를 하는 모습이고, 뎅기열으로 인한 입원 시점을 정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필리핀 현지에서 신정환이 입원해있는 병원을 취재한 결과 담당 의사는 “뎅기열 증상이 아니며 정상”이라고 증언하자 네티즌들은 신정환이 사건을 조작했다며 비판했다.
 
신정환은 또한 거액의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중국인 업자의 돈을 빌려서 거액의 도박을 했다는 증언도 나오면서 이 역시 거짓해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2011년 1월 20일 그동안 수차례 귀국을 미뤄오던 신정환은 잠적 4개월만에 귀국했고 신정환은 공항에서 “많은 분이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실망으로 갚아드린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한 마음이고요. 많이 혼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2011년 6월 2일 재판부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신정환은 법원에서 “현재 건강상태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재활 치료도 꾸준히 받고 있기에 선처를 바란다”,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가겠다”라며 선처를 호소하고 항소했으며 2011년 12월 23일 성탄절 사면으로 이성진과 함께 가석방 출소하였다.
 
신정환의 첫 작품은 어떤것이 될까? 아마 방송사 입장에서 보면 신정환은 뜨거운감자 일 것 이다. 신정환이 출연한다고 하면 이슈가 되는게 분명하지만 따가운 시선도 감수해야한다.
 
과거 신정환은 연예계 대체 불가 MC로 뛰어난 입담과 센스있는 진행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그때 만큼의 기량을 보여줄지는 의문이다. 7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과연 신정환은 바뀐 트렌드와 새로운 방송 포맷에 어떻게 적응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에게는 많은 숙제가 있다.
 
과연 신정환은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해시태그  #신정환
기사최종편집: 2017년04월27일 17시10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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