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는 급작스럽게 배치된 사드의 운용 능력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어제 경북 상주에 배치된 사드가 바로 실전에 투입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라며 배치된 사드의 능력을 알렸다.
이어 “복잡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사드 배치가 이루어졌다”며 사드 배치와 국제 정세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사드의 절차적 문제에 대해 “사드의 배치 여부와 상관없이 절차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국방부에 따르면 ‘유사시 정상 가동할 수도 있으며 이는 대선 전에도 가능하다’고 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어제 경북 상주에 배치된 사드가 바로 실전에 투입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라며 배치된 사드의 능력을 알렸다.
이어 “복잡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사드 배치가 이루어졌다”며 사드 배치와 국제 정세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사드의 절차적 문제에 대해 “사드의 배치 여부와 상관없이 절차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국방부에 따르면 ‘유사시 정상 가동할 수도 있으며 이는 대선 전에도 가능하다’고 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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