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의 홍보를 자처했다.
27일 방탄소년단(BTS)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취하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BTS) 슈가와 창모가 참여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의 스트리밍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팬들은 “노래 너무 좋아요”, “스트리밍 열심히 하고 있어요”, “슈가 능력자”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슈가는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탄소년단(BTS)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취하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BTS) 슈가와 창모가 참여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의 스트리밍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팬들은 “노래 너무 좋아요”, “스트리밍 열심히 하고 있어요”, “슈가 능력자”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