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신정환이 MBC ‘라디오스타’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인터넷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27일, 타 매체는 ‘신정환이 규현의 군입대로 생기는 공석을 채우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신정환의 복귀가 유력하다고 알렸다.
이에 라디오스타 측은 “신정환이 MC로 복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신정환의 복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규현 후임으로 복귀하면 솔직히 재미면에선 좋다”, “방송에서 죄송하다 하면서 질질 짜겠지”, “근데 좀 신선한 애가 좋을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또한 원정도박을 덮기 위해 ‘뎅기열에 걸렸다’라고 말하며 회피해 국민들을 더욱 실망시켰다.
27일, 타 매체는 ‘신정환이 규현의 군입대로 생기는 공석을 채우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신정환의 복귀가 유력하다고 알렸다.
이에 라디오스타 측은 “신정환이 MC로 복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신정환의 복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규현 후임으로 복귀하면 솔직히 재미면에선 좋다”, “방송에서 죄송하다 하면서 질질 짜겠지”, “근데 좀 신선한 애가 좋을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또한 원정도박을 덮기 위해 ‘뎅기열에 걸렸다’라고 말하며 회피해 국민들을 더욱 실망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