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권상우-최강의의 공조 수사 케미가 날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전국 기준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0.9%보다 0.2%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최강희(유설옥 역)와 권상우(하완승 역)가 전수진(호순 역)의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가 거듭할수록 권상우-최강의 공조 수사는 로맨스물 못지 않은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7.8%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전국 기준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0.9%보다 0.2%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최강희(유설옥 역)와 권상우(하완승 역)가 전수진(호순 역)의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가 거듭할수록 권상우-최강의 공조 수사는 로맨스물 못지 않은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0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