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소영이 완벽한 복수를 펼쳤다.
지난 25일 방송 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전국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4.8%에 비해 0.1%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심재복(고소영)이 “말 그대로 이은희 멘탈을 공격하겠다는 거죠 나 그 동안 많이 참았어요”라며 전남편 구정희(윤상현)를 미끼로 이은희(조여정)를 유인,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고소영의 통쾌한 복수극에 시청자들도 덩달아 속이 시원해지는 장면이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귓속말’은 11.9%를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1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 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전국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4.8%에 비해 0.1%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심재복(고소영)이 “말 그대로 이은희 멘탈을 공격하겠다는 거죠 나 그 동안 많이 참았어요”라며 전남편 구정희(윤상현)를 미끼로 이은희(조여정)를 유인,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고소영의 통쾌한 복수극에 시청자들도 덩달아 속이 시원해지는 장면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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