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권율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25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강정일(권율)이 최일환(김갑수)에 반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일환(김갑수)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 강유택(김홍파)의 복수를 위해 아들 강정일(권율)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강정일(권율)은 최일환(김갑수) 앞에서 아버지와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일환(김갑수)는 자신이 죽은 강유택(김홍파)와 통화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또한 강정일(권율)은 “아버지가 남기신 일 마무리 해야지”라며 또 한 번 다짐을 했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25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강정일(권율)이 최일환(김갑수)에 반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일환(김갑수)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 강유택(김홍파)의 복수를 위해 아들 강정일(권율)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강정일(권율)은 최일환(김갑수) 앞에서 아버지와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일환(김갑수)는 자신이 죽은 강유택(김홍파)와 통화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또한 강정일(권율)은 “아버지가 남기신 일 마무리 해야지”라며 또 한 번 다짐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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