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서연지가 빛나는 민낯을 자랑했다.
서연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노우가 있으니 쌩얼로 사진 찍기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서연지는 깜찍한 강아지 모양으로 사진을 꾸몄으며 큰 두 눈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 진짜 크다”, “귀여워요ㅠㅠ”, “여신이다 여신”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서연지는 2007년부터 ‘스타걸’로 활약 하고 있다.
서연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노우가 있으니 쌩얼로 사진 찍기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서연지는 깜찍한 강아지 모양으로 사진을 꾸몄으며 큰 두 눈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 진짜 크다”, “귀여워요ㅠㅠ”, “여신이다 여신”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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