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대중들 앞에 처음 서는 무대, 한 스타의 커리어에 영원히 남는 무대, 바로 데뷔 무대이다.
이러한 중요한 데뷔 무대에서 ‘역대급이다’라는 대중들의 반응을 받으며 선 스타들이 있다.
바로 미쓰에이(miss A) 수지-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소녀시대(SNSD) 윤아이다.
첫 무대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1. 미쓰에이(miss A) 수지
수지는 2010년 7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Bad Girl Good Girl’으로 첫 무대를 가졌다.
첫 무대를 본 시청자와 관중들은 “와 쟤 미모 뭐야”, “수지 걍 원탑.. 충격적이다” 등의 놀라움을 표현하며 수지의 미모에 시선을 강탈 당했다.
수지는 이 무대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2011년 KBS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하기도 했고 2012년 ‘건축학개론’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지난 1월, 수지는 솔로앨범 ‘Yes? No?’을 발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2.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
아이린은 2014년 8월 1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처음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을 머리색으로 구별 했기 때문에 아이린을 ‘분홍이’, ‘핑크 머리’, ‘머리 분홍색인 애’, ‘제일 예쁜 애’ 등으로 불렸다.
모두가 아이린의 외모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의 ‘비주얼 에이스’이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돌에게 최고 흑역사로 설명되는 데뷔 초 무대 영상에서 이미 리즈를 찍었다.
3. 소녀시대(SNSD) 윤아
윤아는 2007년 8월 5일 SBS ‘인기가요’에서‘다시 만난 세계’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첫 무대에서부터 작은 얼굴과 길쭉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모든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윤아는 가수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 영화 ‘공조’에 출연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중들 앞에 처음 서는 무대, 한 스타의 커리어에 영원히 남는 무대, 바로 데뷔 무대이다.
이러한 중요한 데뷔 무대에서 ‘역대급이다’라는 대중들의 반응을 받으며 선 스타들이 있다.
바로 미쓰에이(miss A) 수지-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소녀시대(SNSD) 윤아이다.
첫 무대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1. 미쓰에이(miss A) 수지
수지는 2010년 7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Bad Girl Good Girl’으로 첫 무대를 가졌다.
첫 무대를 본 시청자와 관중들은 “와 쟤 미모 뭐야”, “수지 걍 원탑.. 충격적이다” 등의 놀라움을 표현하며 수지의 미모에 시선을 강탈 당했다.
수지는 이 무대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2011년 KBS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하기도 했고 2012년 ‘건축학개론’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지난 1월, 수지는 솔로앨범 ‘Yes? No?’을 발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2.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
아이린은 2014년 8월 1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처음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을 머리색으로 구별 했기 때문에 아이린을 ‘분홍이’, ‘핑크 머리’, ‘머리 분홍색인 애’, ‘제일 예쁜 애’ 등으로 불렸다.
모두가 아이린의 외모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의 ‘비주얼 에이스’이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돌에게 최고 흑역사로 설명되는 데뷔 초 무대 영상에서 이미 리즈를 찍었다.
3. 소녀시대(SNSD) 윤아
윤아는 2007년 8월 5일 SBS ‘인기가요’에서‘다시 만난 세계’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첫 무대에서부터 작은 얼굴과 길쭉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모든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윤아는 가수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 영화 ‘공조’에 출연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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