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설리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타투가 인상적인 남성의 손길에 머리가 헤집어져있음에도 순진한 눈빛을 지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또 저런 눈빛하고 있네’, ‘뭐야 누가봐도 남자 손인데 누구야 누구 손이야!!’, ‘사진 분위기 되게 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최자와의 결별을 선언한 뒤 패션쇼 참석 등 개인활동에 전념 중이다.
2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타투가 인상적인 남성의 손길에 머리가 헤집어져있음에도 순진한 눈빛을 지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또 저런 눈빛하고 있네’, ‘뭐야 누가봐도 남자 손인데 누구야 누구 손이야!!’, ‘사진 분위기 되게 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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