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더 플랜’이 개봉 5일 째 되는 지난 24일 전국 관객 2만명을 돌파했다.
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당시 수많은 의혹을 남겼던 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밀도 있게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다.
이미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영화 전편을 공개한 후 극장 개봉을 하는 파격적인 개봉 방식을 택한 ‘더 플랜’이 개봉 5일 만에 전국 관객 2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를 맞이했다.
이것은 순수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에 관객들이 공감한 것으로 보여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이는 관객들이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바탕으로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이러한 관람 열기를 이어 장기 흥행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주차 주말, 서울 극장을 중심으로 관객들을 만난 김어준 총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온라인에서 영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극장을 또 한번 찾아준 이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인사를 전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대인사 중에는 관객들의 김어준 총수의 바램을 위해 티켓을 대량으로 구입한 관객과 모두 한 마음으로 일 열로 티켓을 예매해 관람하는 재미있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호응으로 꾸준한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더 플랜’은 개봉 2주차 맞이 특별한 GV로 극장가에 관람 열풍을 더 할 것이다.
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당시 수많은 의혹을 남겼던 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밀도 있게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다.
이미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영화 전편을 공개한 후 극장 개봉을 하는 파격적인 개봉 방식을 택한 ‘더 플랜’이 개봉 5일 만에 전국 관객 2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를 맞이했다.
이것은 순수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에 관객들이 공감한 것으로 보여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이는 관객들이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바탕으로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이러한 관람 열기를 이어 장기 흥행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주차 주말, 서울 극장을 중심으로 관객들을 만난 김어준 총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온라인에서 영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극장을 또 한번 찾아준 이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인사를 전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대인사 중에는 관객들의 김어준 총수의 바램을 위해 티켓을 대량으로 구입한 관객과 모두 한 마음으로 일 열로 티켓을 예매해 관람하는 재미있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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