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미키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키김은 지난 24일 방송 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그는 한국에서 영어 교육을 받은 후 실리콘 밸리에 진출한 인재로 현재 구글의 전무를 맡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미키김은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이들은 위한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미키김은 “한국에서는 문법 위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대화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백인 발음에 집착한다. 그래서 오히려 발음을 더 굴리다 보니 현지인들은 더 알아듣지 못한다”고 덧붙여 모두의 공감을 받았다.
구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전무를 맡고 있는 미키김은 올해 나이 42살이며 세바퀴, 명견만리 등 다수의 방송에서 소개 된 바 있는 유명인이다.
미키김은 3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구글의 상무의 자리에 오른 장본인이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일하다가 이후 이스라엘 시장의 영업을 맡아 오다가 구글로 들어간 엘리트로 전해졌다.
한편, 미키김 아내 이수지는 한국인 최초 트위터 본사에 일하는 인물로 연세대 졸업후 미국 켈로그 mba 과정을 마친 제원으로 알려졌다.
미키김은 지난 24일 방송 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그는 한국에서 영어 교육을 받은 후 실리콘 밸리에 진출한 인재로 현재 구글의 전무를 맡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미키김은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이들은 위한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미키김은 “한국에서는 문법 위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대화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백인 발음에 집착한다. 그래서 오히려 발음을 더 굴리다 보니 현지인들은 더 알아듣지 못한다”고 덧붙여 모두의 공감을 받았다.
구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전무를 맡고 있는 미키김은 올해 나이 42살이며 세바퀴, 명견만리 등 다수의 방송에서 소개 된 바 있는 유명인이다.
미키김은 3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구글의 상무의 자리에 오른 장본인이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일하다가 이후 이스라엘 시장의 영업을 맡아 오다가 구글로 들어간 엘리트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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