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라이브’ 안나경이 25일 ‘뉴스룸’ 단독 진행을 예고했다.
24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안나경 아나운서는 25일 JTBC ‘뉴스룸’을 자신이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5일은 손석희 앵커가 ‘뉴스룸’ 이후 JTBC 대선 토론을 진행하기 때문에 ‘뉴스룸’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이에 안나경 아나운서는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안나경 아나운서의 각오에 손석희 앵커는 그가 딱히 긴장도 안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안나경 아나운서의 팬들은 그를 원 없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해 내일 ‘뉴스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은 25일 진행되며 ‘뉴스룸’ 이후에 방송된다.
24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안나경 아나운서는 25일 JTBC ‘뉴스룸’을 자신이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5일은 손석희 앵커가 ‘뉴스룸’ 이후 JTBC 대선 토론을 진행하기 때문에 ‘뉴스룸’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이에 안나경 아나운서는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안나경 아나운서의 각오에 손석희 앵커는 그가 딱히 긴장도 안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안나경 아나운서의 팬들은 그를 원 없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해 내일 ‘뉴스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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