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tvN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에서 최정상 밴드 ‘크루드플레이’ 멤버 이윤 역할로 활약 중인 신예배우 신제민의 일상 6종 표정세트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신제민은 SNS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컷과 함께 귀여움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게재했다. 극 중 역할 때문에 금발머리로 변신한 신제민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훤칠한 키와 심쿵 외모로 여심을 훔치며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신제민이 연기하는 캐릭터 이윤은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함께 결성한 최정상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귀염둥이 기타리스트이자 키보디스트. 사랑스러운 외모와 남다른 애교로 멤버 중 가장 많은 누나 팬을 보유한 멤버로 여심을 사로잡는 순정만화 소년 같은 페이스로 극중 캐릭터와 외모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귀여우면서 진지한 표정들을 디테일하게 선보이며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제민은 보이밴드 출신 경험을 살린 리얼한 연기력으로 스타 탄생을 기대케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 소환 청량로맨스다.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신제민은 SNS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컷과 함께 귀여움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게재했다. 극 중 역할 때문에 금발머리로 변신한 신제민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훤칠한 키와 심쿵 외모로 여심을 훔치며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신제민이 연기하는 캐릭터 이윤은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함께 결성한 최정상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귀염둥이 기타리스트이자 키보디스트. 사랑스러운 외모와 남다른 애교로 멤버 중 가장 많은 누나 팬을 보유한 멤버로 여심을 사로잡는 순정만화 소년 같은 페이스로 극중 캐릭터와 외모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귀여우면서 진지한 표정들을 디테일하게 선보이며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제민은 보이밴드 출신 경험을 살린 리얼한 연기력으로 스타 탄생을 기대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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