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박성태 기자가 본격적으로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됐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래 이 코너는 이성대 기자가 1년 동안 진행한 코너였다. 하지만 이성대 기자는 취재 현장으로 갔고 박성태 기자가 후임으로서 진행하게 됐다.
이날 박성태 기자는 비하인드 뉴스에서 홍준표의 안철수, 유승민 대상 네거티브를 전하거나 문재인 후보 사칭 펀드를 개설한 이현창이라는 사람에 대해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래 이 코너는 이성대 기자가 1년 동안 진행한 코너였다. 하지만 이성대 기자는 취재 현장으로 갔고 박성태 기자가 후임으로서 진행하게 됐다.
이날 박성태 기자는 비하인드 뉴스에서 홍준표의 안철수, 유승민 대상 네거티브를 전하거나 문재인 후보 사칭 펀드를 개설한 이현창이라는 사람에 대해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