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의 결과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금일 나온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을 조명했다,
이날 ‘뉴스룸’에 따르면 양강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은 37.5%, 국민의당 안철수는 26.4%를 기록했다. 이는 조선일보와 칸타퍼블릭이 진행한 조사다.
또한 ‘뉴스룸’은 이 조사에서 나온 다른 결과도 소개했다. 여기서 60세 이상 부동층은 26.5%, 대구-경북의 부동층은 25.6%, 박근혜 투표층 중 부동층은 28.1%였다.
이와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은 25일 진행되며 ‘뉴스룸’ 이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금일 나온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을 조명했다,
이날 ‘뉴스룸’에 따르면 양강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은 37.5%, 국민의당 안철수는 26.4%를 기록했다. 이는 조선일보와 칸타퍼블릭이 진행한 조사다.
또한 ‘뉴스룸’은 이 조사에서 나온 다른 결과도 소개했다. 여기서 60세 이상 부동층은 26.5%, 대구-경북의 부동층은 25.6%, 박근혜 투표층 중 부동층은 28.1%였다.
이와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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