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혁오가 이번 앨범의 대중성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말했다.
24일 디뮤지엄에서 열린 혁오의 첫 정규 앨범 ‘23’ 음감회에서는 혁오에게 이번 앨범의 대중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혁오는 처음에 데모가 나왔을 때는 대중적인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마스터링까지 끝내고 보니 대중적이지 않은 앨범으로 탄생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그들은 지난 앨범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대중성과 음악성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답을 찾는데 실패해 이런 앨범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혁오의 솔직한 대답은 그들의 솔직한 음악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알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혁오는 첫 정규 앨범 ‘23’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24일 디뮤지엄에서 열린 혁오의 첫 정규 앨범 ‘23’ 음감회에서는 혁오에게 이번 앨범의 대중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혁오는 처음에 데모가 나왔을 때는 대중적인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마스터링까지 끝내고 보니 대중적이지 않은 앨범으로 탄생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그들은 지난 앨범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대중성과 음악성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답을 찾는데 실패해 이런 앨범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혁오의 솔직한 대답은 그들의 솔직한 음악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알 수 있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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