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연정훈이 천호진에게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모승재(연정훈 분)가 백의원(천호진 분)에게 날카로운 말을 던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승재(연정훈 분)는 “훔쳐간 사람이 살아있다면 자기 손으로 들고 오지 않았겠냐”며 질문을 던졌고, 날을 세우는 백의원(천호진 분)에게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건 아니죠”라고 전했다.
이어 모승재(연정훈 분)는 “정치는 깨끗해야 된다”며 백의원(천호진 분)에게 모두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백의원(모승재 분)을 당황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김설우(박해진 분)가 여운광(박성웅 분)의 손을 잡고 도로 위를 달리며 지하철을 탑승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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