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연정훈이 채정안에게 투자를 제안했다.
22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모승재(연정훈 분)가 송미은(채정안 분)과 대화를 나누며 투자 제안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미은(채정안 분)이 전화를 받으며 수행 비서에 대해 이야기하자 모승재(연정훈 분)는 “우리가 투자 좀 할까?”라며 “당신 취미 생활인데”라고 제안했다.
이에 송미은(채정안 분)은 “투자 상황은 좋다”며 “배우가 여운광이라 중국 쪽에서 반응도 오고, 배우도 좋고 시나리오도 좋다”고 제안을 거절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김설우(박해진 분)가 여운광(박성웅 분)의 손을 잡고 도로 위를 달리며 지하철을 탑승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JTBC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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